어느한 공무원의 만행

    서동조
    등록일 2015-04-13 01:04:48 | 조회수 332
    전 동림동 죽림마을에 살고있는 6급 장애인이며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8시30분의 일입니다 우리애들(5.6세)을 어린이 집에 보내기 위해 승차장인 경비실 앞으로가서 애들을 태우고(5명)있는데 북구청에서 보넨 음식물 쓰레기차량이 오더니 비끼라고 경음기를 울리면서 날리를 침니다 바로 달려가 운전기사 멱살이라도 잡고 싶었지만 애들을 생각해서 꾹꾹 참다못해 화가 지금까지 않풀려 이 글을 올립니다 도데체가 공무원들은 남에집에와서 자기네 갈앞길을 막았다고 막무가네로 단지 네에서 시끄럽게 경음기를 울려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어린애들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애들이 차에타는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보면서 2-3분을 못 기다리고 남에동네에 와서 행패을 부린단 말입니까 구청 청소 차량이며 전부다 공무원 들이란 말입니다 올래다 ###부터 말단까지 이리도 싸가지가 없단 말입니까 한마디로 공무원이면 다란 말입니다. 언론에서 이 싸가지없는 공무원들을좀 발바닦까지 야무지게 까발려 주섰음 바램입니다 그래야 서민들도 언젠가는 다리 쭉피고 살날이 있을거라 기대하며 살수 있을게 아닙니까 하였튼 죄 없는 어린애들이 불쌍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