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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커피
탁구.이영옥
등록일 2023-12-13 05:50:31
|
조회수 428
날씨가 쌀쌀하네요.
이루미 회원님들의 시조반이 일곡도서관 지하 문화체험실에서 1달에2번 공부를 합니다.
오미순 시인은 해남시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북소리신문에 석곡오피커피가 착한가게로 선정되었습니다.언니는 예전부터 조그만 커피숍을 해 시를 전시회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수제청 과일쥬스.다양한 차를 연구해서
저희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산과경치가 멋진 석곡오피커피로 차 마시러 많이 오셔요.
언니 화이팅!!♡♡
시한편 보냅니다
제목 ㅡ쿠키를 굽다/오미순
쿠키를 봄날처럼 굽는다 마음다해
세명의 중년남자 어색하게 쭈빗쭈빗
먼 산이 내게로 온다
아지랑이 아른아른
아주 잠깐,커피를 내리는 손이 떨린다.
세 개의 중저음이 잘박대듯 이어지면
바람은 소리없이 차갑다.
햇살은 몽실몽실
신청국.박강수ㅡ바람이분다
광주 북구 석곡로 485오피커피
오미순.010.3552.5995
이루미 회원님들의 시조반이 일곡도서관 지하 문화체험실에서 1달에2번 공부를 합니다.
오미순 시인은 해남시조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북소리신문에 석곡오피커피가 착한가게로 선정되었습니다.언니는 예전부터 조그만 커피숍을 해 시를 전시회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수제청 과일쥬스.다양한 차를 연구해서
저희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산과경치가 멋진 석곡오피커피로 차 마시러 많이 오셔요.
언니 화이팅!!♡♡
시한편 보냅니다
제목 ㅡ쿠키를 굽다/오미순
쿠키를 봄날처럼 굽는다 마음다해
세명의 중년남자 어색하게 쭈빗쭈빗
먼 산이 내게로 온다
아지랑이 아른아른
아주 잠깐,커피를 내리는 손이 떨린다.
세 개의 중저음이 잘박대듯 이어지면
바람은 소리없이 차갑다.
햇살은 몽실몽실
신청국.박강수ㅡ바람이분다
광주 북구 석곡로 485오피커피
오미순.010.3552.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