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

오늘은 박정순 60번째 생일입니다.
친구는 유치원때 애들때문에 만나 지금까지 좋은친구로 지내고있어요.
소영엄마는 미싱을 잘해서 저희집 커텐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친구는 저하고 맘이 맞아 서로 안부를 주고 받습니다.
아파트1층에 살아서 집이 어두웠는데,이번에 넓은평수로 이사해 인테리어를 하니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어요.
시골서 매실을 가져왔다고,담아 주네요.
이사한곳에서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친구야 생일 축하해.
저생일은11.15일 입니다.낼저녁에 만나 생일파티를 하려고 합니다.
건강하니 잘살자.사랑해
저는 해남시조 대회서 일반부 우수상을 받았어요.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ㅡ내마음 별과같이/지아
광주 북구 문흥동 현대아파트102.902호
박정순 010.7918.010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