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결기 11주년

항상 바빠서 문자참여하다 오랫만에 남겨봅니다
올해가 벌써 결혼기념 11주년이더라구요
세월이 금방휘리릭 갑니다.
문애란언니부터 뮤직서핑을 쭈욱듣고 현재까지
뮤직서핑 영원하길~♡♡♡
애들아빠와 주말부부로 산지 11년되는데
작년부터 주중 절반은 광주에 있지만 맨날12시 넘어서 들어오니 도움이 안되네요.
집안일,육아,모든일을 혼자하려니 피곤하네요
다음주 일주일간 감사가 오니 더 피로가 쌓이네요
결혼이 늦어서 애들은 이제 4학년 1학년 친구들은
다키우고 여행다닐때 육아에 일까지하려니 억울하네요
운동도 하고싶고ㅜㅜ
뮤직서핑에서 격려와 결기 기념해서 많은 축하 부탁드려요
신랑은 잊고 지내는거 같고 도움1도 안되네요
쓸쓸한 가을 🍂 단풍구경도 가고싶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올께요
워킹맘 두딸맘 크리스탈류 입니다
정인수 잘해라 두고보겠어 ^^
신청곡 ㅡ 쿨 아로하 부탁드려요 11.18일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