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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채꽃
이영옥
등록일 2023-04-03 06:18:45
|
조회수 111
화창한 봄날 갑자기 고모랑 연락이 되서
영상강 유채꽃을 보러 갔다.
오랫만에 나들이라 나는 신이났다.
김밥.여러가지 과일들을 준비해서 ㅡ
가는길은 꽃의향연으로 눈을 호강시켰다.
첨 가본 나주의 풍경은 우리 시댁처럼,시골스럽고 정겨웠다.양쪽으로 펼쳐지는 벚꽃들은 내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어린아이 처럼
동심의 세계로 날아가고 싶었다.
꽃잎들이 흩날리며 춤을 춘다.
드디어 영산강에 도착했다.노란유채꽃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오늘도 한편의 사진으로 추억만들기를
해서 즐거웠다.
맛있는 김밥과 과일을 먹으며 담에는 가족모두 함께 나들이 갔으면 한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모두모두 사랑해요
신청곡 ㅡ백만송이 장미
광주 북구 서하로194번길15.오치주공 206동1401호
송안자.010.6616.7724
영상강 유채꽃을 보러 갔다.
오랫만에 나들이라 나는 신이났다.
김밥.여러가지 과일들을 준비해서 ㅡ
가는길은 꽃의향연으로 눈을 호강시켰다.
첨 가본 나주의 풍경은 우리 시댁처럼,시골스럽고 정겨웠다.양쪽으로 펼쳐지는 벚꽃들은 내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어린아이 처럼
동심의 세계로 날아가고 싶었다.
꽃잎들이 흩날리며 춤을 춘다.
드디어 영산강에 도착했다.노란유채꽃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오늘도 한편의 사진으로 추억만들기를
해서 즐거웠다.
맛있는 김밥과 과일을 먹으며 담에는 가족모두 함께 나들이 갔으면 한다.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모두모두 사랑해요
신청곡 ㅡ백만송이 장미
광주 북구 서하로194번길15.오치주공 206동1401호
송안자.010.6616.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