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드려요

3.22일은 우리조카 홍근웅 41번째 생일 입니다.
조카는 어릴때 언니가 직장을 다녀서 제가 많이 돌봐줬어요.
주택 2층 살때 제가 밥도 챙겨주고,학원도 보내주고,엄마처럼 잘 돌봐 주었어요.
벌써 커서 든든한 아들로서 의젓하네요,
언니가 요즘 손을다쳐 수술해서 아들이 집안일도 하고,청소도 하고,운전도 해주고~~
고생이 많아요.
근웅아!! 생일 축하하고 힘내
잘할수 있지?
이모는 너를 믿는다.
항상 노력하면 모든일을 잘하고 이겨낼수 있어.희망을 가지고 도전해봐~~
4월초 부산에 여행가기로 했지~~
이숙이랑 또 유미도 보고 아파트도 새로 구입 했으니 맛난것도 먹고 1박하고 오자
오늘도 행복한날 해피데이
추카추카.사랑해
신청곡 ㅡ행복해요
광주 북구 일곡동 대우아파트 101동1304호
홍근웅 010ㅡ4145ㅡ7727
선물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