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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의 산수유 추억 만들기
이영옥
등록일 2023-03-11 02:37:07
|
조회수 135
3.10일 따뜻한 봄날 우리는 2주전부터 꽃놀이 계획을 세우고 어린아이 처럼 신나서
김밥 간식과 곶감을 먹으며 소풍가는 것 같아 마음이 들떠 있었다.
곡성을 지나 구례로 가는데 잘못 들어서 길을 헤메다 노란색으로 물든 한폭의 수채화를 보며 봄바람을 느낄수 있었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다.
경희언니의 베스트 드라이버와 이쁜 미모들의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고,나이는 60대 ~~
주름나온다고 ,썬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며 노란 산수유와 빨간옷이 어우러져 환상의 훌랄라의 향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빵옥이는 찍사로 변식 세명의 친구들은 40대로 변신해 맘껏 뽑내며 ,뛰어다니니 숨이 차서 힘들었다.
축제 전이라 한가했지만 아침 8.30분 출발해~~예전가는 다르게 축제장이 더 화려하니 눈 호강을 하며,색깔별로 서서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이쁜척 하며 발도 들어보고 혜정이의 포즈는
모델처럼 우리를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맛있는 더덕 비빔밥으로 든든히 속을 채우고,섬진강이 보이는 찻집으로 향했다.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확 풀고,창가에 앉아 독사진을 찍으며 ~~
수다도 떨고 60대의 내 인생에 대해 애기를 나누며 건강하게 여행다니며 즐겁게 잘 사는게 행복이라고,4월초 퍼플섬에서 1박 하기로 약속을 했다.
우리들의 추억만들기는 계속될것이다.
혜정.경희.순덕.영옥이~~
영원히 함께 하자.
훌랄라~~화이팅! 사랑해
신청곡.목련꽃 필때면
광주 북구 서하로194번길15 오치주공 206동1401호 송안자
010.6616.7724
선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밥 간식과 곶감을 먹으며 소풍가는 것 같아 마음이 들떠 있었다.
곡성을 지나 구례로 가는데 잘못 들어서 길을 헤메다 노란색으로 물든 한폭의 수채화를 보며 봄바람을 느낄수 있었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다.
경희언니의 베스트 드라이버와 이쁜 미모들의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고,나이는 60대 ~~
주름나온다고 ,썬글라스를 끼고 포즈를 취하며 노란 산수유와 빨간옷이 어우러져 환상의 훌랄라의 향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빵옥이는 찍사로 변식 세명의 친구들은 40대로 변신해 맘껏 뽑내며 ,뛰어다니니 숨이 차서 힘들었다.
축제 전이라 한가했지만 아침 8.30분 출발해~~예전가는 다르게 축제장이 더 화려하니 눈 호강을 하며,색깔별로 서서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이쁜척 하며 발도 들어보고 혜정이의 포즈는
모델처럼 우리를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맛있는 더덕 비빔밥으로 든든히 속을 채우고,섬진강이 보이는 찻집으로 향했다.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확 풀고,창가에 앉아 독사진을 찍으며 ~~
수다도 떨고 60대의 내 인생에 대해 애기를 나누며 건강하게 여행다니며 즐겁게 잘 사는게 행복이라고,4월초 퍼플섬에서 1박 하기로 약속을 했다.
우리들의 추억만들기는 계속될것이다.
혜정.경희.순덕.영옥이~~
영원히 함께 하자.
훌랄라~~화이팅! 사랑해
신청곡.목련꽃 필때면
광주 북구 서하로194번길15 오치주공 206동1401호 송안자
010.6616.7724
선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