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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4학년 딸 동시 반장선거 및 94세 할머니 등목욕
김재엽
등록일 2023-03-08 14:06:08
|
조회수 122
안녕하세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두녀석다 초등학교 3,4학년인데 개구장이며 말도 안듣는 녀석들이 오늘 3월 8일 동시에 학교 반장선거에 나가서 둘다 반장이 되었다고 사연보내주라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엄마는 경청하였고 저는 집에서 부랴부랴 인쇄하여 연습을 시킨 결과이긴 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이 벌써 반장선거에 나갈정도로 컷다니 기특합니다.
아울러 얼마전 94세이신 어머니 즉 애들에겐 할머니이죠
94세이신 할머니 혼자서 등을 어렵게 밀고계신것을 본 초등학교 4학년 딸이 할머니 등을 떄밀이로 등을 밀어줬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주 뿌듯했습니다.
진행자님~
우리 애들 많이 기특하고 이쁘죠?
아이들을 위해서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려주세요
두녀석다 초등학교 3,4학년인데 개구장이며 말도 안듣는 녀석들이 오늘 3월 8일 동시에 학교 반장선거에 나가서 둘다 반장이 되었다고 사연보내주라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엄마는 경청하였고 저는 집에서 부랴부랴 인쇄하여 연습을 시킨 결과이긴 하지만요
우리 아이들이 벌써 반장선거에 나갈정도로 컷다니 기특합니다.
아울러 얼마전 94세이신 어머니 즉 애들에겐 할머니이죠
94세이신 할머니 혼자서 등을 어렵게 밀고계신것을 본 초등학교 4학년 딸이 할머니 등을 떄밀이로 등을 밀어줬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주 뿌듯했습니다.
진행자님~
우리 애들 많이 기특하고 이쁘죠?
아이들을 위해서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