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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찜.봉산가는날
이영옥
등록일 2023-01-30 06:49:41
|
조회수 184
날씨가 많이 추워요.
오늘 봉산에 사는 선혜 친구랑 굴찜해먹으러
5명 갑니다.
굴찜은 추울때 먹어야 맛나요.
오랫만에 친구들하고 시골집 간다하니 기분이 좋아요.
울 언니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폭설이 올때면 밖에 나가기가 힘드네요.
오늘 신나게 스트레스도 풀고,수다도떨고,
잼나게 보내야죠.
피부에 좋은 굴찜 넘 먹고파요.
언니 내가 자주 바람 쐬줄테니 힘내.
요즘 혼자사니 밥맛 없다고 해서 제가 반찬좀 해다 줬어요.
언니 추운겨울이 지나면 금방 봄이 올거야.
힘내고 열심히 잘 살아보게.
언니 고맙고 사랑해.
친구들이 언니를 잘 챙겨 주네요.
커피에 대한 시를 써볼게요
천사의눈물 ㅡ콜드브루에 대하여
똑하고 한방울이 슬픔으로 떨어지면
똑하고 한방울에 그리움이 묻어나고
더불어 그렇게 지쳐 채워지는 기다림
신청곡 ㅡ여고시절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주공아파트
105동1502호
이영순 010.7737.4397
선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봉산에 사는 선혜 친구랑 굴찜해먹으러
5명 갑니다.
굴찜은 추울때 먹어야 맛나요.
오랫만에 친구들하고 시골집 간다하니 기분이 좋아요.
울 언니는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폭설이 올때면 밖에 나가기가 힘드네요.
오늘 신나게 스트레스도 풀고,수다도떨고,
잼나게 보내야죠.
피부에 좋은 굴찜 넘 먹고파요.
언니 내가 자주 바람 쐬줄테니 힘내.
요즘 혼자사니 밥맛 없다고 해서 제가 반찬좀 해다 줬어요.
언니 추운겨울이 지나면 금방 봄이 올거야.
힘내고 열심히 잘 살아보게.
언니 고맙고 사랑해.
친구들이 언니를 잘 챙겨 주네요.
커피에 대한 시를 써볼게요
천사의눈물 ㅡ콜드브루에 대하여
똑하고 한방울이 슬픔으로 떨어지면
똑하고 한방울에 그리움이 묻어나고
더불어 그렇게 지쳐 채워지는 기다림
신청곡 ㅡ여고시절
광주 북구 용봉동 용봉주공아파트
105동1502호
이영순 010.7737.4397
선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