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은성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톡톡튀는 은민님의 목소리로 피곤한 하루를 잠시라도 잊게해주는 그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이렇게 사연을 보낸건...

직장동료이신 최은성샘의 생일이 8월 10일 이어서 뮤직서핑의 많은 애청자분들과 함께 축하드리고자 진심을 담아서 사연을 보내봅니다.

처음 어색함으로 만났던 올해초의 샘과의 첫만남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의 시간들이 지나갑니다.

저번 7월에 2박3일 통영연수는 이쁜 추억들을 남기고 함께 찍은 사진은 힘든 하루하루에 비타민과 힘을 주고 있습니다.

많이 웃고, 맛잇는 것도 먹고, 10년만에 찾아간 외도는 넘 이름다웠고, 함께 갔었던 모든곳들이 가끔식 하늘을 쳐다보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게 돌아가신 친정엄마처럼 맛있는 밥과 반찬과 간식을 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년동안의 직장생활 시간동안 샘처럼 제게 많은 감동을 주신 분은 없었어요!

흑흑흑

오래오래 샘과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예쁜 딸래미와 든든한 사위와 또 든든한 아들과 멋진 하루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강변로 100

힐스테이트110동 1층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긴급아이돌봄

최은성

010-5335-7080


은민님! 이쁜 꽃바구니 선물해주신다면...

감동에 감동이 될것같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