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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순희)
김희자
등록일 2021-12-09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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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9
친구야~ 학창시절 비롯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그 뒤 10년~ 20년이 넘어가는 우리 친구(순희~
어느 덧 너도 세월이 많이 흘려서 아이들도 있고
나니 참으로 학창시절 많이 떠 오른다
새벽~(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그렇게 학생시절을 보냈는데
말이다~
우리들이 벌써 40대 중반이 넘다니~
새삼 조금은 어색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구나!
사랑하는 친구야!
현재 코로나 나 (현재)변종바이러스가 ~
심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너와 연락을 주고 받았을때
얼마나 나의 기분이 들던는지
알고 있니~
친구 너도 현재 힘든점도 많을텐데
~항상 고맙고 감사 ~ 감사~
사랑하는 친구야!
언제 어디서나 너두 밝은 모습이
(웃는모습)이~
나에게는 정말이지~
기쁨이었다~
현재 코로나인해~(많은사람들이코로나블루)
힘들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너의 밝은목소리가
아! 우리친구 잘 지내고 있구나!
(안스럽지만)~~다행이었단다~
사랑하는친구야!(순희)~
진심으로 친구로써 사랑한다~~~!!
우리 친구
아! 자! 힘내 짱! 화이팅! 화이팅!
신청곡:컬투-사랑한다사랑해
허각-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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