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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아
김희자
등록일 2021-12-06 0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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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
사랑하는사람아!
어느 덧 올 한해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의 무시할 수 없이 점점 멀게만
느껴집니다
당신의 얼굴에도 하나 둘씩 주름이 ~
사랑하는사람아!
저도 생각지도 못했던 둘째아이( 동생이)~
벌써 올해가 5살(수혁)
저에게는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염둥이로
느껴지는데
물론 당신께도 마찬가지
겉으로는 표현이 아이들에게 무둑둑하지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는다는 것~
사랑하는사람아~
인간의 욕심이란것은끝이없으므로 우리 너무 욕심내지는 맙시다요`
그냥~ 물 흐르듯이 ~ 강물~`흐르듯이
그렇게~조용히 ~
현재 코로나인해 당신도~ 우리모두 다 들 힘들잖아요~
사랑하는사람아 ~
항상 건강조심~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아! 자! 아! 자! 힘내 짱!!! 화이팅!
신청곡:더원-사랑아 컬투:사랑한다사랑해
광주시북구서하로194번길15 205동704호(오치2단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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