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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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서재현
    등록일 2018-10-18 04:10:58 | 조회수 66
    명절때 시골집을 찾아 갈을때 팔순아라는 연세에도 우리가족을 맞이하려 동네밖까지 아프신 허리를 마다하고 나오신 우리 어머니께선 우리 철부지 시절때의 마음은 똑 같지만 연세에 장사 없듯이 강하시다는 어머니란 말도 이젠 조금씩 나약해 지시는것 같아 저또한 슬픈 명절이었네요 그런 사랑하신 우리 어머니의 생신이 20일로 다가와서 축하를 해 드리고 싶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를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