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축하합니다
서재현
등록일 2018-10-18 04:10:58
|
조회수 63
명절때 시골집을 찾아 갈을때 팔순아라는 연세에도 우리가족을 맞이하려 동네밖까지 아프신 허리를 마다하고 나오신 우리 어머니께선 우리 철부지 시절때의 마음은 똑 같지만 연세에 장사 없듯이 강하시다는 어머니란 말도 이젠 조금씩 나약해 지시는것 같아 저또한 슬픈 명절이었네요 그런 사랑하신 우리 어머니의 생신이 20일로 다가와서 축하를 해 드리고 싶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를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