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애란씨 더위 조심하세요
최수환
등록일 2017-06-29 08:19:05
|
조회수 74
애란씨 안녕하세요
매일 퇴근길에 라이오만 듣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새로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15년정도 하다가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생각했던 만큼 일이 되질 않네요
그리고 방학을 맞이해서 미국에서 조카가 한국에서 2달동안 있는동안 반찬이며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은데 묵묵히 지켜봐준 울 마눌님 유혜정씨한테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울 이쁜딸 유림이 예린이도 지금처럼 밝고 아픈곳없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란씨 아시줘 20대때부터 청취해서 벌서 불혹에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왕 애청자 부디 절 기억해주면 무지 고맙겠네요..
신청곡은 mc몽,린이 부른노래 너에게 쓰는편지 부탁합니다
매일 퇴근길에 라이오만 듣다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새로 가입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15년정도 하다가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생각했던 만큼 일이 되질 않네요
그리고 방학을 맞이해서 미국에서 조카가 한국에서 2달동안 있는동안 반찬이며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은데 묵묵히 지켜봐준 울 마눌님 유혜정씨한테 너무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울 이쁜딸 유림이 예린이도 지금처럼 밝고 아픈곳없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란씨 아시줘 20대때부터 청취해서 벌서 불혹에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왕 애청자 부디 절 기억해주면 무지 고맙겠네요..
신청곡은 mc몽,린이 부른노래 너에게 쓰는편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