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팬텀싱어 인기정상 비베레
유지선
등록일 2017-04-18 10:35:56
|
조회수 61
6세,4세 형제를 두고있는 직장맘입니다.
평소 눈코뜰새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결혼하고 출산한 이후부터는 내인생에 문화생활이란건 사치인거구나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제 유일한 낙은 금요일 퇴근후 아이들 재우고 TV시청 하는게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지내는데 작년말 우연치 않게 채널을 돌리는중 팬텀싱어 채널을 보면서 결혼하기전에는 뮤지컬도 종종 보러다녔는데 여는 다른 가수 오디션이 아닌 성악 뮤지컬 등 방송에서 새로 시도한듯 하였지만 제마음에 추억도 떠오르게하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기정상팀이 불렀던 비베레라는 이탈리아어로 되어있어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살아야한다는 강한 메시지가 있는 곡을 들으면서 일상에 지쳐있던 저를 위로해주더군요.
팬텀싱어라는 프로는 종료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바쁜일상과 지친 삶에서 출퇴근길에 팬텀싱어에 나왔던 곡을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제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곡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 눈코뜰새 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결혼하고 출산한 이후부터는 내인생에 문화생활이란건 사치인거구나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제 유일한 낙은 금요일 퇴근후 아이들 재우고 TV시청 하는게 즐거움이라 생각하며 지내는데 작년말 우연치 않게 채널을 돌리는중 팬텀싱어 채널을 보면서 결혼하기전에는 뮤지컬도 종종 보러다녔는데 여는 다른 가수 오디션이 아닌 성악 뮤지컬 등 방송에서 새로 시도한듯 하였지만 제마음에 추억도 떠오르게하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기정상팀이 불렀던 비베레라는 이탈리아어로 되어있어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살아야한다는 강한 메시지가 있는 곡을 들으면서 일상에 지쳐있던 저를 위로해주더군요.
팬텀싱어라는 프로는 종료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바쁜일상과 지친 삶에서 출퇴근길에 팬텀싱어에 나왔던 곡을 들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제마음에 위로가 되었던 곡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