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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정미숙
등록일 2016-11-26 09:51:02
|
조회수 51
비가 많이내리네요...
이렇게 비내리는 새벽에 우리들의 쭈쭈가 잠자듯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지말라고 여러번 붙잡았지만 돌아보지 않습니다.
전날 저녁밥까지 깨끗이 먹고 잠자듯이 떠나갔습니다.더잘해주지 못해서. 더아껴주지못해서
갑자기 이렇게 보내다니 믿기가힘듭니다.
우리가 모두 사랑하고있다는걸 알고 떠났기를. .
부디 천국에서 맘껏 크게 속시원이짖고 아프지않고 편하고 행복하길..18년동안너무 고마웠다고. .
항상 행복한웃음을 주던 우리쭈쭈♥♥♥
우리곁에 영원히 머물수는없지만 우리가슴속에 영원히 눈물로 웃음으로 행복으로 기억될겁니다.이노래가 천국까지 들리기를 바라면서 사랑하는쭈쭈에게
알리ㅡ서약
컬투ㅡ사랑한다사랑해
이렇게 비내리는 새벽에 우리들의 쭈쭈가 잠자듯이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가지말라고 여러번 붙잡았지만 돌아보지 않습니다.
전날 저녁밥까지 깨끗이 먹고 잠자듯이 떠나갔습니다.더잘해주지 못해서. 더아껴주지못해서
갑자기 이렇게 보내다니 믿기가힘듭니다.
우리가 모두 사랑하고있다는걸 알고 떠났기를. .
부디 천국에서 맘껏 크게 속시원이짖고 아프지않고 편하고 행복하길..18년동안너무 고마웠다고. .
항상 행복한웃음을 주던 우리쭈쭈♥♥♥
우리곁에 영원히 머물수는없지만 우리가슴속에 영원히 눈물로 웃음으로 행복으로 기억될겁니다.이노래가 천국까지 들리기를 바라면서 사랑하는쭈쭈에게
알리ㅡ서약
컬투ㅡ사랑한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