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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단발머리
최유진
등록일 2015-04-28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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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7
문자로 보내기에 핸드폰 타수가 느려서요..
컴퓨터로 참여합니다.
저 고등학교때 날씨 좋은날..체육시간에 잔디밭에 앉아서 장기자랑 할때
제가 자주 불렀던 단발머리..신청합니다.
나이는 한살한살 들어도 마음은 여전히 나이먹지 않는데 벌써 40 살이 다되가네요
저때는 꼭 단발머리로 해야했었고..귀밑 몇센치..단속도 했었어요
요즘은 학교 장기자랑이 아니라
방송국 장기자랑으로 참 재주많은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저 왠지 3 4부 신청하라는 애란씨의 멘트가 들리자마자
고등학교 장기자랑시간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내 친구들 수연이 지영이 다들 잘 지내고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