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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내조국의 현실
정형근
등록일 2024-12-08 13:48:40
|
조회수 15
지난 일주일 내 조국 대한민국은 격변의
시간이였습니다
위정자의 잘못된 생각으로 역사의 시계를 45년전으로
돌리려 했으나위대한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저항했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되고 역사의 퇴보를
막기위해 늦은밤 많은 국민들은 국회로 모여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44년전 광주가 군의 폭럭에 짓밝혀 신음할때
우리 집에 도 계엄군이 들어와 총개머리판으로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형님을 가격하는 모습을
국민학교2학년 꼬마는 44년이 지난 지금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데 그 잘못된 역사의 반복이
다시 내인생에 되풀이 되는게 너무 화가나고
그리고 슬프고 또 어이가 없었지요
우리국민들은 대단합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앞에서 신음할때
젤 먼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희생도 마다
하지 않은건 민초들이였습니다
대명천지 21세기2024년 대명천지 계엄군이라니요
오늘 추운날씨 위정자의 위험한 직을 멈추기 위해
모인 100만 시민들 그러나 위정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역시나 자신들의 권력이 사라지는게 아까워
독재자를 지키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들은 역사앞에 국민들의 처절한 저항을 받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습니다
8년전에도 국민들은 우리 민주주의를 지켜왔듯이
위정자와 그 추종자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안치환 청산이 소리쳐부르거든
박창근 타는 목마름으로
ㅈ
시간이였습니다
위정자의 잘못된 생각으로 역사의 시계를 45년전으로
돌리려 했으나위대한 우리 국민들은
거기에 저항했습니다
계엄령이 선포되고 역사의 퇴보를
막기위해 늦은밤 많은 국민들은 국회로 모여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44년전 광주가 군의 폭럭에 짓밝혀 신음할때
우리 집에 도 계엄군이 들어와 총개머리판으로
당시 고등학생이던 큰형님을 가격하는 모습을
국민학교2학년 꼬마는 44년이 지난 지금도
어제 일처럼 또렷한데 그 잘못된 역사의 반복이
다시 내인생에 되풀이 되는게 너무 화가나고
그리고 슬프고 또 어이가 없었지요
우리국민들은 대단합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앞에서 신음할때
젤 먼저 앞장서서 나라를 위해 희생도 마다
하지 않은건 민초들이였습니다
대명천지 21세기2024년 대명천지 계엄군이라니요
오늘 추운날씨 위정자의 위험한 직을 멈추기 위해
모인 100만 시민들 그러나 위정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역시나 자신들의 권력이 사라지는게 아까워
독재자를 지키는데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들은 역사앞에 국민들의 처절한 저항을 받을거라
굳게 믿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습니다
8년전에도 국민들은 우리 민주주의를 지켜왔듯이
위정자와 그 추종자들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안치환 청산이 소리쳐부르거든
박창근 타는 목마름으로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