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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자매님
연이
등록일 2024-10-06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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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
이웃이란 단어도 모른체 그냥저량혼자 방콕 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아마 육개월 채 못돼서 언니랑 교회전도돼어 음식도 나누어 지내며 언니는 저와 세살차이고 친언니처럼 제걱정을 해주며 교회로 끌여고는 하지안채 제걱정을 만이 해주며 선뜻 제병원에 동행해주었습니다. 저희집 위층에 살며 정들자 이별하게돼어 너무 앙타스럽니다 거리는 별별 나지안치만 너무나 서운합니다 그언니 말투는 선생님 처럼 교양이 넘쳐. 저도 만이 배웠습니다. 이별 한다해도 언니가 운동삼아 만이 보자고 합니다 저도 장애 이지만 친구보다는 그렇게. 갖고싶었던 언니가 생겨 든든합니다
신청곡 쌍방울자매 앵두나무 처녀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로 60 호반아파트101동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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