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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미안한 동생 친구들
연이
등록일 2024-09-08 1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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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
이사연이 읽혀지면 남동생친구들이 벌초를. 끝났을겁니다
학창시절 공부보다는 노는걸 즐기는 동생들은. 사고도
만이치고 부모님 속꾀나 썩이는 애들인데 너무나 변한 동생친구들에게 감동을 했습니다 동생이 타지에서 근무한데 정확히 8월 26일날 아침일찍 동생에게 우리산소 물으며 벌초한다고
산소 여기맞냐며. 전화를 받았읍니다
억지나 감동스럽던지 눈물이 찌금나왔습니다 늦게 철든나는 어르신 말씀이 맞나봅니다 아빠처럼 식사대접도하고 사우나하고. 그배는 더합니다
신청곡 안재욱의. 친구
한해연.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로 60 호반맨션 1차 101동 206호.
010 4098 7780
학창시절 공부보다는 노는걸 즐기는 동생들은. 사고도
만이치고 부모님 속꾀나 썩이는 애들인데 너무나 변한 동생친구들에게 감동을 했습니다 동생이 타지에서 근무한데 정확히 8월 26일날 아침일찍 동생에게 우리산소 물으며 벌초한다고
산소 여기맞냐며. 전화를 받았읍니다
억지나 감동스럽던지 눈물이 찌금나왔습니다 늦게 철든나는 어르신 말씀이 맞나봅니다 아빠처럼 식사대접도하고 사우나하고. 그배는 더합니다
신청곡 안재욱의. 친구
한해연.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로 60 호반맨션 1차 101동 206호.
010 4098 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