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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개꽃
등록일 2024-07-15 07:55:38
|
조회수 40
6월의 끝자락에 인사드리고
겨우 보름 즈음 지났을뿐인데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난 듯
많이 반갑고 좋은 아침길입니다.
주렁주렁 청포도 열리는 7월을 맞이하여
추억찾기 게시판에 꽃맘을 톡~톡 떨꾸지
못한사이 이모저모 사연이 많았었습니다.
7월 첫 날은 둘째 아들 작은보물 36번째
(김현준) 삶을 선물 받은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날때 선물 받았던 치아가
60년 넘게 쓰다 보니 새로 교체를
해야하는 임플란트도 시작했구요.
또 절친이 많이 아파서 일주여일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까지
닥치다 보니 저또한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아들 삶을 선물 받은날 지났지만 축하해주세요
내년은 엄마표 미역국이 아닌 좋은사람 만나
며느리가 끓여준 생일상을 받길 바란다구요.
임플란트 치료 받는 중 통증과
또 제대로 먹지 못해서 고통입니다.
평상시 건강하지 않으면 이 또한 어렵겠다 싶을정도에요
6개월여 걸린다는데 새로운 치아로 탄생할 그날을 위해서
꾹 참고...........견디렵니다....김도엽님 힘실어주세요 ㅎ
또 친구의 아픔이 다행히 좋아져서 인지능력도
돌아왔다는 기쁜소식을 접하고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나이탓에 무릎이 좋지 않아 몇 달여
병원을 다녀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걷기을 제대로 못했는데 스포츠 마사지로
치료해주신 선생님이 아프셔서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최근 건강이 좋아지셔서 몇 시간 치료 받은 후 완치 정도로
좋아져서 걷기가 편해서 운동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초복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예고하는 날로
복날이 돌아오면 시부모님 살아실제가 생각이 납니다.
고흥 지역에 먹을만한 먹거리 배달시켜 드리면 참
좋아하셨던 두 분의 모습이 복날 되다 보니 생각나게 합니다.
추억찾기 가족님들도
김도엽님 최형옥 작가님께서도
보양식 드시고 여름나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린- 인생외길. 한오백년
징검다리-여름
(추신)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안되는데 확인부탁합니다
겨우 보름 즈음 지났을뿐인데
아주아주 오랜만에 만난 듯
많이 반갑고 좋은 아침길입니다.
주렁주렁 청포도 열리는 7월을 맞이하여
추억찾기 게시판에 꽃맘을 톡~톡 떨꾸지
못한사이 이모저모 사연이 많았었습니다.
7월 첫 날은 둘째 아들 작은보물 36번째
(김현준) 삶을 선물 받은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태어날때 선물 받았던 치아가
60년 넘게 쓰다 보니 새로 교체를
해야하는 임플란트도 시작했구요.
또 절친이 많이 아파서 일주여일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까지
닥치다 보니 저또한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아들 삶을 선물 받은날 지났지만 축하해주세요
내년은 엄마표 미역국이 아닌 좋은사람 만나
며느리가 끓여준 생일상을 받길 바란다구요.
임플란트 치료 받는 중 통증과
또 제대로 먹지 못해서 고통입니다.
평상시 건강하지 않으면 이 또한 어렵겠다 싶을정도에요
6개월여 걸린다는데 새로운 치아로 탄생할 그날을 위해서
꾹 참고...........견디렵니다....김도엽님 힘실어주세요 ㅎ
또 친구의 아픔이 다행히 좋아져서 인지능력도
돌아왔다는 기쁜소식을 접하고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나이탓에 무릎이 좋지 않아 몇 달여
병원을 다녀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걷기을 제대로 못했는데 스포츠 마사지로
치료해주신 선생님이 아프셔서 치료를 받지 못했는데
최근 건강이 좋아지셔서 몇 시간 치료 받은 후 완치 정도로
좋아져서 걷기가 편해서 운동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초복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예고하는 날로
복날이 돌아오면 시부모님 살아실제가 생각이 납니다.
고흥 지역에 먹을만한 먹거리 배달시켜 드리면 참
좋아하셨던 두 분의 모습이 복날 되다 보니 생각나게 합니다.
추억찾기 가족님들도
김도엽님 최형옥 작가님께서도
보양식 드시고 여름나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린- 인생외길. 한오백년
징검다리-여름
(추신)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안되는데 확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