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환우겸친한언니
freeed girl
등록일 2024-01-31 12:29:12
|
조회수 261
전 요양병원에서 만난 얘기를 할까합니다
네살 만은 언니하고는. 십년가까이 알고지내며 입원 당시는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언니는 조연아끼지안으며 지금까지도 연락을 합니다 언니는 정도만코
제가 퇴원해서 집에 지내며 악타려갈때마다 물질적으로 동움을 줍니다 전 언니가 업어서인지. 그 언니에게 애정이 만이갑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안만나고 사회에서 만났다면 더할나위업이 조아을것같다고 합니다 언니가 속사정은 모르지만 하루빨리 가정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네살 만은 언니하고는. 십년가까이 알고지내며 입원 당시는 서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언니는 조연아끼지안으며 지금까지도 연락을 합니다 언니는 정도만코
제가 퇴원해서 집에 지내며 악타려갈때마다 물질적으로 동움을 줍니다 전 언니가 업어서인지. 그 언니에게 애정이 만이갑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안만나고 사회에서 만났다면 더할나위업이 조아을것같다고 합니다 언니가 속사정은 모르지만 하루빨리 가정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