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축하해주세요.
이관희
등록일 2024-01-29 14:47:24
|
조회수 229
안녕하세요.
2월6일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생일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아직 키도 작고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대. 벌써 중딩이 된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밥도 해주고. 엄마 안마도 해주고. 늘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우리 아들.
중학교 생활도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하고, 우리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 동연이 덕분에 엄마가 많이 웃는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들 중딩 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엄마 아빠가 무척이나 널 사랑한단다...라고 꼭 읽어주세용~~
전남 나주시 그린고 154, 305동 1904호
010.9035.3543
2월6일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의 생일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들. 아직 키도 작고 막내라서 그런지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대. 벌써 중딩이 된답니다.
주말 아침이면 밥도 해주고. 엄마 안마도 해주고. 늘 사랑한다고 표현해주는 우리 아들.
중학교 생활도 잘하고, 몸도 튼튼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잔소리 많이 해서 미안하고, 우리 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우리 동연이 덕분에 엄마가 많이 웃는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우리 아들 중딩 학교 생활을 응원하고, 엄마 아빠가 무척이나 널 사랑한단다...라고 꼭 읽어주세용~~
전남 나주시 그린고 154, 305동 1904호
010.9035.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