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캠프

작년부터 야구의 매력에쏙 빠저 작년
25경기를 직관한 야구빠 우리 채희
기아타이거즈가 주관하는 다문화가정학생ㄷㄹ 1박2일
야구캠프를 오늘 떠나네요
3월까지 매주 주말 1박2일 야구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친분을갖고 야구에 더 흥미를 가지길바라는게 이 캠프의 취지입니다
고등학교가 너무 먼데로 떨어져 의기소침하던
채희 몇일전부터 분위기업되어서 야구캠프가서
열심히 해서 시구시타에 선정되고 싶다는
채희의 말에 나는 화이팅으로 응답해주었네요
야구장에 가니 캠프여 선정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계셨읍니다
유니폼을지급받고 아빠와 유니폼입은 채희와 한컷 멋지게 칙었네요
채희야 캠프기간 다치지말고 열심히해서 시구자로
선정되길 바랄게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쿰과희망을 선물해주신
기아타이거즈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배타라기 아빠와 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