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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이면 떠오르는 문득 얼굴를 떠올려보면서
김병수
등록일 2023-12-24 13:08:09
|
조회수 66
안녕하세요, 김도엽아나운서님.
아파트 배란다창문 넘어 눈이 내리는 날 홀로 앉아 있노라면 문득 어머님모습들를 내눈가에 떠올려보게 됩니다,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번쯤 살며시 스쳐 가셨으면 하고 나만의 바램를 담아 보곤한다.보고 싶는 어머님께서 지금 이모습들를 지켜보고 계신다면 이 막내아들 마음속에 담아 가고있는 흔적들를 꿈속에서라도 살며시스쳐 가셨으면 하고 나만의바램으로 빌어보네요, 그때 그시절속에 우리집 가정형편이 어려움속에서도 학교수업이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 항상 맛있는 음식들를 숨겨 놓았다가 이 막내아들인 나에게 “우리아들 이리와서 먹어라 하시면서 . 부르시곤 했던 우리 엄마!! 많이 보고 싶다. 요즘들어 내눈가에는 희미한 어머님 얼굴를 살며시 떠올려 보고 있노라면 더운 여름날에도 논밭에서 일를 하시고 집에 들어오시면 ”아이고 힘들다!! 고 말씀하시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작은방 창문옆에 누워 계시는 나날이 많아지는 증상를 하루 이틀 나날들를 지켜보시던 큰형님께서 병원에 입원시켰고 때로는 병세가 호전되면 집에서 가정일를하시면서 생활를 하셨는데 5여년만에 병세를 이기지 못하시고 초등학교 4학년 더운 여름날끝자락 무렵 이 막내아들를 눈여겨 바라보시면서 눈를 감지 못하시고 돌아 가신 우리엄마모습들 요즘들어 나만의 시간가에 어머님 얼굴모습이 내눈가에 자주 그려 보게된다 우리 엄마는 어찌 그렇게 내곁를 떠나 가셔야만 했을까 하고 ?? 나홀로 슬픔가에 멈추어 있곤한다 나는 그렇게만 어머님께서 잔심부름 시키시면 빈번히 핑계 일삼아 동네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아버린 못된 행동들만 담아 드리고 정성이 담긴 행동들를 담아 드리지 못했을까? 하고 반성 시간가에 놓여 보게 된다. 보고 싶은 엄마!! 지금 이순간 막내아들모습들를 지켜보고 계신다면 꿈속에서라도 내곁에 살며시 오셔서 “ 우리집 막둥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가고 있구나 하시면서 이 막내아들 궁뎅이 한번 살며시 두들겨 주시고 가주실지 없나요.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엄마!! 꼭 그러한행동의 그릇들를 채워 주시겠지요. 요즘들어 그 어린시절가에 그려져 있는 추엌의 그림들를 한 장 한 장 펼쳐 바라 보고 있노라면 엄마와 함께 살아온 시간이 너무 짧았어. 엄마!! 정말 그립다. 어머님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버님곁에서 나만의 생활공간속에서 외로움 쓸쓸함 흔적들를 펼쳐 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게 되오. 엄마!! 그러나 나는 앞으로 주어진시간가에 열심히 살아 가도록 내눈앞에 펼쳐 놓여있는 안방마님 아들가족, 딸가족들에 보다 올바른 모습들를 보여 주도록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 갈께요. 엄마!! 그럼 오늘밤에 살며시 만납시다 나의 어린시절속에 묻어 놓았던 추엌의 시간들를 마련하여 봅시다,그럼 어머님의 따뜻한 온정이 그리는 막내 아들눈가에 한번만 보여 주셨으면 하고 이시간가 에 띄워 보고 싶네요. 그럼 어머님곁에 아버님께서도 계신가요. 그곳에 하루 웃음 담아 살아 가세요. 엄마!! 항상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더 좋은 모습속에 즐겁게 살아 가세요. 그립다 엄마야!! 다시 인사 드리는 시간에 놓여 인사 올릴께요. 그리운 엄마!! 막내아들이 이시간를 통해서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시절속에 묻어 두였던 부모님 모습들를 떠옹려보면 신청곡 올려봅니다.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인순이/ 아버지,신효범/언제나 그자리에 듣고자 합니다.
주소; 광주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80.하남금호아파트 7동1005호 ,우편번호;62356
이름; 김병수, 전화번호;010ㅡ3621ㅡ2327
아파트 배란다창문 넘어 눈이 내리는 날 홀로 앉아 있노라면 문득 어머님모습들를 내눈가에 떠올려보게 됩니다,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번쯤 살며시 스쳐 가셨으면 하고 나만의 바램를 담아 보곤한다.보고 싶는 어머님께서 지금 이모습들를 지켜보고 계신다면 이 막내아들 마음속에 담아 가고있는 흔적들를 꿈속에서라도 살며시스쳐 가셨으면 하고 나만의바램으로 빌어보네요, 그때 그시절속에 우리집 가정형편이 어려움속에서도 학교수업이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 항상 맛있는 음식들를 숨겨 놓았다가 이 막내아들인 나에게 “우리아들 이리와서 먹어라 하시면서 . 부르시곤 했던 우리 엄마!! 많이 보고 싶다. 요즘들어 내눈가에는 희미한 어머님 얼굴를 살며시 떠올려 보고 있노라면 더운 여름날에도 논밭에서 일를 하시고 집에 들어오시면 ”아이고 힘들다!! 고 말씀하시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오는 작은방 창문옆에 누워 계시는 나날이 많아지는 증상를 하루 이틀 나날들를 지켜보시던 큰형님께서 병원에 입원시켰고 때로는 병세가 호전되면 집에서 가정일를하시면서 생활를 하셨는데 5여년만에 병세를 이기지 못하시고 초등학교 4학년 더운 여름날끝자락 무렵 이 막내아들를 눈여겨 바라보시면서 눈를 감지 못하시고 돌아 가신 우리엄마모습들 요즘들어 나만의 시간가에 어머님 얼굴모습이 내눈가에 자주 그려 보게된다 우리 엄마는 어찌 그렇게 내곁를 떠나 가셔야만 했을까 하고 ?? 나홀로 슬픔가에 멈추어 있곤한다 나는 그렇게만 어머님께서 잔심부름 시키시면 빈번히 핑계 일삼아 동네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아버린 못된 행동들만 담아 드리고 정성이 담긴 행동들를 담아 드리지 못했을까? 하고 반성 시간가에 놓여 보게 된다. 보고 싶은 엄마!! 지금 이순간 막내아들모습들를 지켜보고 계신다면 꿈속에서라도 내곁에 살며시 오셔서 “ 우리집 막둥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 가고 있구나 하시면서 이 막내아들 궁뎅이 한번 살며시 두들겨 주시고 가주실지 없나요. 엄마!! 많이 보고 싶어 엄마!! 꼭 그러한행동의 그릇들를 채워 주시겠지요. 요즘들어 그 어린시절가에 그려져 있는 추엌의 그림들를 한 장 한 장 펼쳐 바라 보고 있노라면 엄마와 함께 살아온 시간이 너무 짧았어. 엄마!! 정말 그립다. 어머님를 떠나보내고 나는 아버님곁에서 나만의 생활공간속에서 외로움 쓸쓸함 흔적들를 펼쳐 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하게 되오. 엄마!! 그러나 나는 앞으로 주어진시간가에 열심히 살아 가도록 내눈앞에 펼쳐 놓여있는 안방마님 아들가족, 딸가족들에 보다 올바른 모습들를 보여 주도록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 갈께요. 엄마!! 그럼 오늘밤에 살며시 만납시다 나의 어린시절속에 묻어 놓았던 추엌의 시간들를 마련하여 봅시다,그럼 어머님의 따뜻한 온정이 그리는 막내 아들눈가에 한번만 보여 주셨으면 하고 이시간가 에 띄워 보고 싶네요. 그럼 어머님곁에 아버님께서도 계신가요. 그곳에 하루 웃음 담아 살아 가세요. 엄마!! 항상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항상 더 좋은 모습속에 즐겁게 살아 가세요. 그립다 엄마야!! 다시 인사 드리는 시간에 놓여 인사 올릴께요. 그리운 엄마!! 막내아들이 이시간를 통해서 전해 드리고 싶네요.
그시절속에 묻어 두였던 부모님 모습들를 떠옹려보면 신청곡 올려봅니다.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인순이/ 아버지,신효범/언제나 그자리에 듣고자 합니다.
주소; 광주시 광산구 월곡산정로 80.하남금호아파트 7동1005호 ,우편번호;62356
이름; 김병수, 전화번호;010ㅡ3621ㅡ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