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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만 넷!
김덕순
등록일 2023-12-10 1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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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
경기도에 사는 딸이 아이 섯을 데리고 왔습니다.
다섯살,8개월 쌍둥이,이제 2개월된 손녀까지 모이니 와우!진짜 정신없네요.그 정신없음은 밤에 극에 달했습니다.환경이 바뀐 때문인지 많이 보채더라구요.
딸 아이가 잠 못자서 대신 안아 주려면 금세 엄마가 아닌 걸 알고 엄마 찾고.
정신없는 2박3일 보내는 중인데
이게 사는 행복인가 싶네요.
쌍둥이 키우리라 잠못자고 힘든 시간 보내는 딸을 곁에서 지켜보니 맘도 아팠습니다.
가까이 살면 잠시 손을 넣어주면 한결 수월할 것을!
딸 고생하는 것 보니 저 녀석들 어서 컸으면 좋겠다싶은데!
아무튼 정신없고 몸은 고단하지만 행복한 시간입니다.
딸 애쓴다.오늘도 육아 파이팅!
다섯살,8개월 쌍둥이,이제 2개월된 손녀까지 모이니 와우!진짜 정신없네요.그 정신없음은 밤에 극에 달했습니다.환경이 바뀐 때문인지 많이 보채더라구요.
딸 아이가 잠 못자서 대신 안아 주려면 금세 엄마가 아닌 걸 알고 엄마 찾고.
정신없는 2박3일 보내는 중인데
이게 사는 행복인가 싶네요.
쌍둥이 키우리라 잠못자고 힘든 시간 보내는 딸을 곁에서 지켜보니 맘도 아팠습니다.
가까이 살면 잠시 손을 넣어주면 한결 수월할 것을!
딸 고생하는 것 보니 저 녀석들 어서 컸으면 좋겠다싶은데!
아무튼 정신없고 몸은 고단하지만 행복한 시간입니다.
딸 애쓴다.오늘도 육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