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신 울부모는 자식의 표상이다.

계절이 밖기고 무슨일이 생기면 제지병인 조울증이 기세를 부립니다 엄마아빠하고 다녔더 한국의 여행지 특산음식을 사주시고 출발하기전 세차까지 하시고 기름도 빵빵 너무도 부지런한아빠~~
제가먹는 약은 몸을굳게하는 약이라며 갱들이 낙서해논 굴따리도못지내가는 아빠는 제꼭 손을 쥐시고 아빠가 버티고 있는데 제겁을 누구려 쥐셨읍니다
지금도 약을 안먹은으면 부모님 죽음이 아른거려 생활이 안됍니다 항상 완전범죄를 꾸시며. 저는아빠살아계실때까지 주치의를 몰랐 읍니다 하지만 부모에는 뉘가 안되도록 열심히 살겁니다
이젠 제혼신으로 형제들에게도 상처를 안주도록 노력할겁니다 그동안 모심세월. 보낸게 한이됩니다


신청곡 나훈아.(삶)
스잇박스(super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