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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쪼맨이의 21번째 생일을 추카해 주세요
김경화
등록일 2023-07-23 08:35:13
|
조회수 109
오늘은 울큰쪼맨이의 21번째 생일입니다.
태어나서 부터 항상 함께 했었는데
대학에 들어가면서 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떨어져
지냈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잘 지내는것 같아 대견하더라구요.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는데도 혼자 이겨내고 견뎌낸것을
알았을때 정말 맘이 아팠지만 부모님 걱정 끼칠까봐 항상 밝은 목소리로 우리를 안심 시켜주던 울딸.
제대로 대학생활 즐겨보라며 알바도 하지 말랬더니 몰래 알바하면서 제가 통화가 안되서 "너는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안냐"며 투정 부리면 레포트 쓸일이 많아서 그런다며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할까봐 배려 한건데 속없이 저는 투정 부리는것 같아 미안해지더라구요.어느새 커버려서 자신보단 저희를 걱정하는 큰~~딸이 되있더라구요. 이런 울 큰딸 이초아의 21번째 생일을 추카해주셔요.. 울초아야 생일추카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자.사랑해 💚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전남 영암군 신북면 호산로 654영암옹기
010-2709-5009
태어나서 부터 항상 함께 했었는데
대학에 들어가면서 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떨어져
지냈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잘 지내는것 같아 대견하더라구요. 처음엔 낯설고 힘들었는데도 혼자 이겨내고 견뎌낸것을
알았을때 정말 맘이 아팠지만 부모님 걱정 끼칠까봐 항상 밝은 목소리로 우리를 안심 시켜주던 울딸.
제대로 대학생활 즐겨보라며 알바도 하지 말랬더니 몰래 알바하면서 제가 통화가 안되서 "너는 엄마가 보고 싶지도 안냐"며 투정 부리면 레포트 쓸일이 많아서 그런다며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엄마가 걱정할까봐 배려 한건데 속없이 저는 투정 부리는것 같아 미안해지더라구요.어느새 커버려서 자신보단 저희를 걱정하는 큰~~딸이 되있더라구요. 이런 울 큰딸 이초아의 21번째 생일을 추카해주셔요.. 울초아야 생일추카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자.사랑해 💚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전남 영암군 신북면 호산로 654영암옹기
010-2709-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