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물이세요

무더운 장마철 작은언니는 교통사고로 의족을 하며 생활 합니다.
아파트 욕조에 머리카락이 많아 대청소후,
좌변기랑 수리를 했어요.
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항상 혼자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1주일 넘게 아파트를 찾아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 열쇠 아저씨가 오셔서 문을 열수 있었어요.관리실.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언니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그전에는 매일 저하고 통화하고,같이 식사하러도 다녔는데 날씨도 습하고,다리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언니 힘내,우리가 잘 챙겨줄게
스님말 듣지말고 가족이 힘들때는 최고야
에어컨도 켜고 시원하게 지내
서로 힘이되어야지 응원할게요.
언니 사랑해.
신청곡 ㅡ화이팅

광주 북구일곡동 호반아파트 101.306호
이영순 010.6808.8755
선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