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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어머니
김지민
등록일 2023-05-16 15:09:09
|
조회수 88
우리 어머니께서 머리가 너무나 아프시다고 3년전에 한국에 오셨다가 치료를 받으시고 내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셨다.
그 이후로도 조금씩 머리가 아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코로나가 오가는 길을 맞아 버려 가지도 오지도 못한채 살아 가고 있었지만
지금에 현실로서는 저 멀리 있는 집을 그냔 그리워 할뿐 영상통화로만 어머니를 바라 보면서 조금 빆에 되지 않은 약값정도만
보내고 있다. 친정집이 이럴때 가까웠으면 하는게 너무나 절실하다. 그렇다고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어머니의 병이 쉽게 났지는
않겟지만 딸이 살고 있는 한국에서 치료를 많이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로 귀국해야만 하는것이 코로나가 다 끝나는 지금까지
병을 키운것 같아 너무나 걱정스럽지만 돕지 못한것이 너무 답답하지만 오늘도 우리 어머니 낳게 해주고 잘 지내게 해 달라는 기도
뿐입니다
그 이후로도 조금씩 머리가 아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코로나가 오가는 길을 맞아 버려 가지도 오지도 못한채 살아 가고 있었지만
지금에 현실로서는 저 멀리 있는 집을 그냔 그리워 할뿐 영상통화로만 어머니를 바라 보면서 조금 빆에 되지 않은 약값정도만
보내고 있다. 친정집이 이럴때 가까웠으면 하는게 너무나 절실하다. 그렇다고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어머니의 병이 쉽게 났지는
않겟지만 딸이 살고 있는 한국에서 치료를 많이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코로나로 귀국해야만 하는것이 코로나가 다 끝나는 지금까지
병을 키운것 같아 너무나 걱정스럽지만 돕지 못한것이 너무 답답하지만 오늘도 우리 어머니 낳게 해주고 잘 지내게 해 달라는 기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