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그리운 부모님!!

    한성주
    등록일 2023-05-04 10:27:50 | 조회수 114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년여성으로 2002년도에. 조울증을 않아 지금까지도 약을 복용하며 지냅니다. 부모님살아 생전엔 제가기대 유망주 라 사랑을 듬뿌주시며 오진이라고. 맘아파하셨니다 지금도 부모님. 임종을.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는 가끔 산소를 갈때 아빠엄마 친할머니가 조아하신 소주 새우깡. 빠다코코낫 과자를. 올립니다

    지금은 기초수급자가돼고 장애인이 돼어 하루하루. 음악과 라디오를듣으며 맘음다잡습니다.
    요즘 (박상민의 중년) (제니퍼로폐츠에. Brave)
    한하연 광주 북구매곡동 60호반 1차아파트 101동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