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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
한성주
등록일 2023-05-04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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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년여성으로 2002년도에. 조울증을 않아 지금까지도 약을 복용하며 지냅니다. 부모님살아 생전엔 제가기대 유망주 라 사랑을 듬뿌주시며 오진이라고. 맘아파하셨니다 지금도 부모님. 임종을.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는 가끔 산소를 갈때 아빠엄마 친할머니가 조아하신 소주 새우깡. 빠다코코낫 과자를. 올립니다
지금은 기초수급자가돼고 장애인이 돼어 하루하루. 음악과 라디오를듣으며 맘음다잡습니다.
요즘 (박상민의 중년) (제니퍼로폐츠에. Brave)
한하연 광주 북구매곡동 60호반 1차아파트 101동206호
저는 중년여성으로 2002년도에. 조울증을 않아 지금까지도 약을 복용하며 지냅니다. 부모님살아 생전엔 제가기대 유망주 라 사랑을 듬뿌주시며 오진이라고. 맘아파하셨니다 지금도 부모님. 임종을.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는 가끔 산소를 갈때 아빠엄마 친할머니가 조아하신 소주 새우깡. 빠다코코낫 과자를. 올립니다
지금은 기초수급자가돼고 장애인이 돼어 하루하루. 음악과 라디오를듣으며 맘음다잡습니다.
요즘 (박상민의 중년) (제니퍼로폐츠에. Brave)
한하연 광주 북구매곡동 60호반 1차아파트 101동2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