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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힘내!!
박영선
등록일 2023-03-14 2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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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
안녕하세요^^
요즘은 일반 서민들이 살아가기엔 참 힘든거같습니다..모든 물가는 너무 오르고있구요
저희 큰아들네는 아들이 세명이나된답니다
둘째가 쌍둥이다보니 세명이돼버렸네요
학원비도 만만치않고 ,생활비며 이것저것 들어가는돈이 만만치않나봅니다
건축 영업직을하고있는데 요즘 건축자제들이 오르다보니 건물도 짓지않아 영업에 큰어려움을 겪고있다하네요
그러다보니 수입은줄고 돈들어갈때는 줄줄이고
어깨가 축 쳐져있는 모습을보니 안쓰럽더라구요
고기좋아하는 아이들이 외식비까지 줄인다는 말을들었을때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부모 도움받지않고 스스로의노력으로 살아보겠다는 아들며느리에 마음도이해하지만 외식비까지 줄여가며 아끼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따까워 우리아들 기운내라고 글올려봅니다
하루빨리 경제가좋아져 서민들이 잘살수있었으면좋겠네요
아들~예전처럼 기운넘치는 모습보고싶구나
힘내고 사랑한다
광산구 흑석동 524 이지더원아파트103동104호
010~8660~4713 (이선화)
요즘은 일반 서민들이 살아가기엔 참 힘든거같습니다..모든 물가는 너무 오르고있구요
저희 큰아들네는 아들이 세명이나된답니다
둘째가 쌍둥이다보니 세명이돼버렸네요
학원비도 만만치않고 ,생활비며 이것저것 들어가는돈이 만만치않나봅니다
건축 영업직을하고있는데 요즘 건축자제들이 오르다보니 건물도 짓지않아 영업에 큰어려움을 겪고있다하네요
그러다보니 수입은줄고 돈들어갈때는 줄줄이고
어깨가 축 쳐져있는 모습을보니 안쓰럽더라구요
고기좋아하는 아이들이 외식비까지 줄인다는 말을들었을때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부모 도움받지않고 스스로의노력으로 살아보겠다는 아들며느리에 마음도이해하지만 외식비까지 줄여가며 아끼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따까워 우리아들 기운내라고 글올려봅니다
하루빨리 경제가좋아져 서민들이 잘살수있었으면좋겠네요
아들~예전처럼 기운넘치는 모습보고싶구나
힘내고 사랑한다
광산구 흑석동 524 이지더원아파트103동104호
010~8660~4713 (이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