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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정해준(01075408140)
등록일 2023-01-27 21:07:46
|
조회수 96
예쁘고 예쁘시던 우리 어머니. 그 모습은 이제 우리 자식들에게 모두 내 놓으시고 숟한 어려운 현실에 부딪혀 가면서 주름살로만 가득찬 우리 어머니
이제 연세도 87이라는 연세에 안 아픈곳이 없으면서도 자식들을 위해 하루 아침도 기도를 하지 않으신 우리 어어니. 올 한해ㅔ도 건강하시기를 우리 자식들은 빌고 빌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몸이 좋지 않앟던 내게 그토록 각볅하게 챙기셨기에 항상 어머니께 죄송하고 평생을 같이 나와 살기를 바랬는데 어어니께서 따로 살자는
말에 응했던게 나로써는 정말 서운한게 많아요
이제라도 자주 찾아 뵙고 어머니와 좋은 시간 많이이 가지면서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게요 사랑합니다
이제 연세도 87이라는 연세에 안 아픈곳이 없으면서도 자식들을 위해 하루 아침도 기도를 하지 않으신 우리 어어니. 올 한해ㅔ도 건강하시기를 우리 자식들은 빌고 빌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워낙 몸이 좋지 않앟던 내게 그토록 각볅하게 챙기셨기에 항상 어머니께 죄송하고 평생을 같이 나와 살기를 바랬는데 어어니께서 따로 살자는
말에 응했던게 나로써는 정말 서운한게 많아요
이제라도 자주 찾아 뵙고 어머니와 좋은 시간 많이이 가지면서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