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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축하해엄마
-nara
등록일 2022-12-10 00:45:20
|
조회수 122
어릴적 기억이다.
추워지는 겨울 즈음 엄마 생신이란걸 알았다.
그런데 제대로 된 생일상을 차려본적은 없었다.
어느새 철없던 엄마의 막내딸은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어제도
엄마의 생신을 못 챙겼다.
변함은 없다.
그때도 지금도 난 엄마를
많이 사랑한다.
우리 행복하자 엄마❤️
(양희은-엄마가 딸에게)신청합니다.
늦은 5시쯤 일년양식 김장을 합니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되도록 도엽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꼭 읽어주세요🙏
부모님과 식사하고 싶습니다.*식사권 부탁드려요.
광주시 광산구 신창로 161번길34 (315-605)
윤나라(010-3649-9060)
추워지는 겨울 즈음 엄마 생신이란걸 알았다.
그런데 제대로 된 생일상을 차려본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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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엄마의 생신을 못 챙겼다.
변함은 없다.
그때도 지금도 난 엄마를
많이 사랑한다.
우리 행복하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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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5시쯤 일년양식 김장을 합니다.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되도록 도엽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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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010-3649-9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