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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서는 안될 한달
정형근
등록일 2022-12-08 10:25:55
|
조회수 91
피워보지도 못하고 우리 겉을 터난
158명의 젊은넋들이 하늘의 별이 된지
한달이 넘어 가내요
사람들의 뇌리에서 벌써 잊혀지는건 아닌지
두려운 마음입니다
몇일전 티비 프로에서 참사한달동안 유가족들의
생활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들과 만나 아픔을 나루려고 해도
위정자들은 온갖구실을 핑계로 만나지도 못하게 합니다
30년전 이민간 부모님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지 말라고 보낸 조국에서 자식을 보냈다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않겠디는 말씀과
어느 어버지는 유족들이 모이면 안되는것이냐
유족들이 무슨 반정부 세력이냐는 피맺힌절규
그리고 무릎을 쿯고 두손모아 우리 아이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울부짖는 아버닝 의 절규에 나도 부모의 맘으로 눈물이 그리고
위정자들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치밀어 오립니다
우리 잊지 맙시다
이제 한달입니다
우리가 무관심하면 위정자들의 행태는 더 가관이 될것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김광석 부치지않는편지
158명의 젊은넋들이 하늘의 별이 된지
한달이 넘어 가내요
사람들의 뇌리에서 벌써 잊혀지는건 아닌지
두려운 마음입니다
몇일전 티비 프로에서 참사한달동안 유가족들의
생활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들과 만나 아픔을 나루려고 해도
위정자들은 온갖구실을 핑계로 만나지도 못하게 합니다
30년전 이민간 부모님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잊지 말라고 보낸 조국에서 자식을 보냈다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않겠디는 말씀과
어느 어버지는 유족들이 모이면 안되는것이냐
유족들이 무슨 반정부 세력이냐는 피맺힌절규
그리고 무릎을 쿯고 두손모아 우리 아이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울부짖는 아버닝 의 절규에 나도 부모의 맘으로 눈물이 그리고
위정자들에대한 원망과 분노가 치밀어 오립니다
우리 잊지 맙시다
이제 한달입니다
우리가 무관심하면 위정자들의 행태는 더 가관이 될것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김광석 부치지않는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