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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비나이다,
안병용
등록일 2022-01-15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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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7
옛날,할머님이나 어머님이 새벽에 일어나서 장독대에 정안수,떠 놓고 달님에게 정성들여 무언가를 빌고 하셨던게 문득 생각나네요,그때,그 심정으로 추억찾기가 다시 부활 하기를 빌어봅니다, 세월은 덧 없이 흘러만 가고 있고,이러다,혹 영영 사라 지지 않을까?걱정입니다, 제발,빨랑, 코로나가 끝나서,게스트 분들이 스케줄이 바쁘셔서,,,,출연고사 하고,한휘님도,다른 드라마나 방송이 바쁘시길,간절히 빌어봅니다, ㅎㅎ ㅋㅋ 신청곡, 한영빈,이런날에는, 박희수, 그어느겨울 산이슬,이사가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