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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친구(수경~
김희자
등록일 2021-12-02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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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
사랑하는 친구야 ~
어느 덧 너와 만나지 엇그제 같은데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탑깝게 느껴지는 것은 왠일일까~
물론 너두 코로나인해 많이 힘들테니말이다~
사랑하는 친구야~
너에게 항상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맙다
(수경)~
참으로 인연이란 참으로 오묘하 관계이니
틀림없구나~
어느 덧 학생시절도 엇그제 같은데
벌써 너두 어느 새 나이가 마흔 이 넘어
마음이 착한 친구 덕분에 ~
이렇게 나도 밝게 잘 지내고 있단다~
사랑하는 친구야~
햇살처럼 따뜻한 친구~ 야
자주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조심하고 ~
너두 항상 힘냈으면 한다~
언제나 희망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단다 친구야`
우리 친구`(수경)~ ~
컬투:사랑한다사랑해
안재욱:친구 이선희 :친구에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