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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친구
김희자
등록일 2021-11-30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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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
사랑하는 친구 (순희)
야~ 어느 덧 올해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구나
현재 코로나는 점점 확산되어지고
너의 언제 어디서 착한마음씨는 나로 하여금
더욱 더 내 마음 속까지 따사로와지는구나
아무리 힘든 일 있어도 항상 힘내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 꼭 챙기고
밝고 즐겁게 하루 하루 보냈으면 한다
고마운 친구
순희야 ! 사랑하고 사랑한다~ 우리 친구~
아!자 아! 자 ! 화이팅!
신청곡:김범룡-친구야
광주시 북구서하로 194번길15 205동704호(오치주공2단지아파트 010-4042-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