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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안병용
등록일 2021-08-30 0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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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
80년도 중반,부모님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윤시내, 공부합시다 였지요,부모님 자기자신은 못 배운 한을 자식에게 기대를 하셨지요,그런데,쌍벽을 이루는 노래가 있었는데 민해경 내인생은나의것 이었지요,부모님 앞에서 이노래 부르면(골로간다는)야단 엄청 맞았다는 전설이 있는 노래 였지요,특히,장남은 더했지요,그때는 부모님들의 기대치가 엄청 높았을 때 였으니까요, 지금은 자기 하고 싶은것 하고 살아도 간섭없는 세상 이지만요,마무튼,그땐,그랬지요, 옛 생각이 문득 나서,몇자,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