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배우들의 약 광고

    김왕률
    등록일 2020-09-03 01:26:52 | 조회수 79

    `비몽`(코요테) 들려 주세요. 요즘 본업을 벗어나 광고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배우(탤런트)가 그렇습니다. 유명세를 이용하는 건데, 문제는 그 배우가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했는지 우린 알 수도 없고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건강과 직결되 약을 어찌 이럴 수 있는지  ~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외국엔 찾아 볼 수  없는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에서도 묵인하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전 유명인이,특히 배우들이 나오는 약 광고는 약 광고는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