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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약 광고
김왕률
등록일 2020-09-03 0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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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
`비몽`(코요테) 들려 주세요. 요즘 본업을 벗어나 광고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배우(탤런트)가 그렇습니다. 유명세를 이용하는 건데, 문제는 그 배우가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했는지 우린 알 수도 없고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건강과 직결되 약을 어찌 이럴 수 있는지 ~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외국엔 찾아 볼 수 없는 일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에서도 묵인하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전 유명인이,특히 배우들이 나오는 약 광고는 약 광고는 무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