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kbc fm을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더불어 청취자 여러분의 좋은 사연을 공유 하고자 만든 참여하기 게시판은 
    모든 연령충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열린 공간입니다.
    따라서 운영상 부득이하게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게시물은 게시자의 동의 없이 삭제되며
    일정기간 게시판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인신 공격, 비방성 글 
    2.  욕설 또는 욕을 변형한 단어가 포함된 글
    3.  퇴폐적인 행위를 미화,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글
    4.  광고 홍보성, 상업성 게시물
    5.  게시판 주제에 맞지 않는 스팸 게시물

    배보다 더 큰 배꼽

    김왕률
    등록일 2020-08-06 02:55:43 | 조회수 68

    ` 묻어 버린 아픔` ( 김 동환 ) 듣고파요. tv나 radio를 접하다 보면 상업 광고를 맞닥뜨립니다. 문제는, 이것이 `공해`란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프로그램 중간에 불쑥 나타나 흥미를 반감시키고, 그마저 공격적, 반복적으로, 주겍 전도 되었죠. 개탄스러운 일입니다.아무도 찬성한 이 없으리라 봅니다. 사주가 아무리 권한이 있다 하여도 아직까지 시청자가 주인입니다. 특히, 약은 도를 지나칩니다, 모두들 공감하시죠~ 시청자가 나서야 합니다. 아울러 불시청 운동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