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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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광고 , 해도 너무해

    김왕률
    등록일 2020-04-09 20:33:14 | 조회수 69

    `coming home(T. Jones) emffu 청합니다. 요즘 상업광고가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나 ~ 상업 광고의 목적이 상품의 판매인데, 이젠 과다 경쟁이 되어 `세뇌`를 넘어 선 느낌입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선 어절수 없겠으나 소비자(시청자, 청취자)의 시각에선 차라리 티브이 등을 `애물단지`로 여기거나 부숴 버릴 충동을 늘 느낍니다.여러분은 어떠십니까? 게다가 광고 출연자가 왜 소위 탈렌트나 가수인지요? 한 동안 뜸하다 상업 광고에 얼굴을 내미는 그들을 보면 오히려 연민의 정을 느끼고 본업을 바꾸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상당한 공해가 아닐 수 없죠 (염만규의 노래 교실도 마찬가지로, 이젠 지우세요). 시급한 과제입니다.(010 9021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