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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칩시다..
김왕률
등록일 2020-04-01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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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
`조용히 비가 내리네`(김 난영) 듣고파요., 우리 말에 `청개구리`가 있습니다.과연 우리 말일까요?`청`이란 말은 일제의 잔재입니다.`아오야마`의 뜻이죠. 개구리가, 우리 산이 왜 청색일까요? 일본 놈들이 색을 왜곡시킨거죠. 신호등도 같습니다.청산도도요. 이 밖에도많습니다.`녹산도`, `녹개구리`,`녹신호등`으로 바꿔야 합니다.알면서 쓴다는 것은, 아직도 식민지임을 인정하는 겁니다.`오토바이`는 `모터 싸이클`이 맞습니다.일본 놈들은 영어 발음을 못하므로 자기네 편한 대로 쓰는데 우리가 따라 할 이윤 업습니다.`카메라`는 `캐머러`로 고쳐야 합니다.한 동안 어색하겠지만 언어란 게 익숙해지기 마련이니까요.우리 노력해요~(010 9021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