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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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에 이어

    김왕률
    등록일 2020-03-25 19:33:40 | 조회수 64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지난 해의 영어회화를 비롯해 벌여 놓은 일들을 계속하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시기가 코로나로 다소 늦어지는 형국이고, 언제 끝날지 기약조차 없어 혼자 공부합니다.언젠가는 시작될 테니까요.평생 공부이다 보니 영어 회화는 한 시도 여유를 놓을 수  없습니다. 기대는 원어민과의 대화인데, 작년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미국인들도 인정하는 제 발음에 힘이 솟습니다. 신청곡은 `Rolling in the deep`(Adell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