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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 해
``사랑 안 해`(백 지영)~ tv, 뢰이디오를 접하노라면 상업 광고에 하 시도 끊이질 않습니다. 숨이 막힐 정돕니다. 특히 약이 그렇습니다.몸이 아프면 알아서 할 일인데, 그만큼 많이 남으니 반복적, 공격적이겠죠. 과연 잘 팔릴까요? 광고에 나오는 이들이 일류급 배우고 효과를 보겠지만, 문제는, 그들이 과연 실제로 그 약을 얼마나 쓰며, 효과를 보는지도 의문으로,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한 마디로 의혹 투성이죠,오직 매출에만, 광고료에만 혈안이 된 것입니다. 정작 소비자(시청자, 청취자)의 입장은 전 혀~ 배려됨이 없이 말이죠.이는 매우 고질적인 문제여서,`수술`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외국의 경우, 1분 내의 극히 짧은 시간에 강렬하고 인상에 남는 이미지를 남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우리의 경우 아직 후진국에 머물러, 아직도 요원하다 하겠습니다.배우들이 한 동안 모습을 봉니지 않다가 광고로 복귀한 현상을 뭘로 설명할까요?모두가 자성하 릴입니다, 방통위는 뭐하는 곳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