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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루를 밝히는 하루해가 떠오르려면 아직도 몇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새벽시간입니다
수능시험을 마친 고3수험생들이 운전면허를 따기위해 운전학원으로 몰려드는 바람에
한명의 합격자라도 더 만들기위해 새벽에 출근합니다
해도뜨지않는 이른새벽 모두가 잠들어있을 시간인데도 거리에는 추위를 이겨가며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다름이아니라 운전학원에서 운전을 가르키는 사람으로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 한말씀 올리겠읍니다
자녀분들이 운전면허를 따셔도 내자식 운전가르켜 줘야지라는 생각은 잠시 미루십시요...
운전면허는 운전을할수있는 하나의 준비물인샘입니다
부모님 앞으로되어있는 자동차보험은 타인에게 양도양수가 되지않음으로 그차량으로 자녀들 운전을시키다가 무슨일이생기면 자녀들은 무보험운전자가되어서 처벌을 받게됩니다
명심하시고 운전면허 다음으로 보험에 보조운전자등록도생각해 보세요
1년은 엄청나게 돈이 많이들꺼예요
필요한날짜에 하루보험도 가능 합니다
자신이 가입하고 계시는 보험사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신청곡; 전영록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신청인; 김 태 화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천지인로173번길 10
(중흥 아파트 301동 506호)
전화번호; 010 - 8614 -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