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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해,아무도
김왕률
등록일 2019-05-13 02: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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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
`Rolling in the deep`(Adelle) 청합니다.살다 보면 별의 별 일이 많습니다.제가 그런 일을 겪고 있습니다. 남의 일에 끼어 들어 `감 놔라, 대추 놔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자신과 전혀 상관 없는 일에 말이죠.또 그 일이 두 당사자에게 화를 미치고 말았습니다.손해 배상을 논할 입장도 아니었구요. 그야 말로 눈 뜨고 당했다고 해야 할까요~게다가 적잖은 금전적 손해를 입었습니다.상대방은 한 편의 말 만을 믿으려 합니다.상식과 경우가 통하지 않더군요.속된 말로`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전 느낍니다.`아무도 믿지 말자`, `속을 보이지 말자`라구요.점점 세상이 불신으로 갑니다.(010 9021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