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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민족, 내 식구?
김왕률
등록일 2019-04-21 0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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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
`호접몽`(도현아) 들려 주세요.계절이 변하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정서`입니다.이 땅엔` 3한 4온`에 따른 한 민족의 나름의 정서가 있어 왔죠.언젠가부터 동남아를 비롯해` 인력 보충`등의 이유로`타민족`의 유입으로 제 3세까지 혼혈인이 늘기 시작해 이젠 보편화되었습니다.하긴, 5천년 이상의 역사 동안 외세의 침략으로 순수한 우리 민족이 존재했었느냔 물음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만, 그래도 검은 피부는 아니었습니다.정부도,인권론자들도 겉으론 `인권`과 반 인종주의를 부르짖습니다.허나 , 막상 그들의, 또 우리의 자식들이 외국인, 특히 흑인 같은 유색인을 베필로 맞으려 할 때 쾌히 받아 들일까요?거짓입니다!거의 그렇죠!이론과 현실은 다릅니다.따라서, 원칙을 부르짖는 그들은 신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