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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의 노래
김왕률
등록일 2018-12-26 1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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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4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원합니다. 한 동안 pop song 만 들었죠.지금도 그러합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며 우리 가요가 그리워지는군요.역시 우리만의 D N A 가 작용하는가 봅니다.조용필을 첨 만난 건 스무 살 시절 퇴계로의 NIGHT CLUB, `조용필과 그림자`로 활동하더군요. 신인 시절이었죠.그를 소개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 뒤로 그의 노래는 저의 온 머라를 가득 채웠고, 지금도 아침이면 그의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오늘 그의 곡을 들어보려 합니다.그 시절을 떠올리며~*1부에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