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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이진옥
등록일 2018-11-26 08:08:26
|
조회수 42
날이 오랜만에 따뜻하니 좋아서 낚시를 했습니다
자리를잡고 던졌습니다 2시간가량은 깜깜무소식입니다..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마음을 비우고 조금더지켜봅니다
톡톡치는것이 잡힌거죠~ 헌데 먹이만 먹고 가는것이
두번이나 반복되는것입니다 ㅋ
이번에는 인내를 가지고 조금더지켜봅니다
그러더니~ 낚시대자체가 진동이 오는것입니다
확, 낚아채 줄을 재빨리 감았습니다~
어떤물고기가 잡혔을까요~?
낚시대가 휘어지도록 제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보니, 누 치 라는 물고기였습니다
살코기가 많아 회로도 좋고 매운탕으로 제격이라고 들어 오늘저녁메뉴는 장볼필요도 없이 냉장고에있는 무를 삐져넣고 고추가루넣어 얼큰~하게 펄펄끓여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낚시하는분들이 이런재미로 하시는가봐요^^
부탁이있어요 하시는분들, 물가며 다른곳에나 쓰레기좀 버리지않았음좋겠어요 자연사랑 합시다!
자리를잡고 던졌습니다 2시간가량은 깜깜무소식입니다..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마음을 비우고 조금더지켜봅니다
톡톡치는것이 잡힌거죠~ 헌데 먹이만 먹고 가는것이
두번이나 반복되는것입니다 ㅋ
이번에는 인내를 가지고 조금더지켜봅니다
그러더니~ 낚시대자체가 진동이 오는것입니다
확, 낚아채 줄을 재빨리 감았습니다~
어떤물고기가 잡혔을까요~?
낚시대가 휘어지도록 제마음은 두근거렸습니다
보니, 누 치 라는 물고기였습니다
살코기가 많아 회로도 좋고 매운탕으로 제격이라고 들어 오늘저녁메뉴는 장볼필요도 없이 냉장고에있는 무를 삐져넣고 고추가루넣어 얼큰~하게 펄펄끓여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낚시하는분들이 이런재미로 하시는가봐요^^
부탁이있어요 하시는분들, 물가며 다른곳에나 쓰레기좀 버리지않았음좋겠어요 자연사랑 합시다!